상환방식별 차이
- 원리금균등: 매달 같은 금액(원금 + 이자)을 냅니다.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점점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. 월 부담이 일정해 주택담보대출에 많이 쓰입니다.
- 원금균등: 매달 같은 원금에 남은 잔액의 이자를 더해 냅니다. 첫 달 부담이 가장 크고 점점 줄어들며, 총 이자는 원리금균등보다 적습니다.
- 만기일시: 매달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 전체를 갚습니다. 월 부담은 가장 작지만 총 이자가 가장 많습니다. 신용대출·전세자금대출에 흔합니다.
계산 방법
- 월 이율 = 연 이율 ÷ 12
- 매달 이자 = 남은 대출 잔액 × 월 이율
- 원리금균등 월 상환액 = 대출금 × 월이율 × (1 + 월이율)^n ÷ ((1 + 월이율)^n − 1)
-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내고, 남은 기간 동안 원금을 나눠 갚습니다.
회차별 금액은 원 단위로 반올림하고, 마지막 회차에서 남은 잔액을 모두 상환해 총 상환원금이 대출금액과 정확히 일치하도록 계산합니다.
중도상환수수료
대출을 약정 기간보다 일찍 갚으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붙을 수 있습니다. 보통 상환 금액 × 수수료율 × (남은 기간 ÷ 면제 기간) 방식으로 계산하며, 대출 후 3년이 지나면 면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수수료율과 면제 조건은 금융기관·상품마다 다르니 약정서를 확인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-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?
- 총 이자만 보면 원금을 빨리 줄이는 원금균등이 적습니다. 다만 초기 월 부담이 크므로, 매달 일정한 금액을 원하면 원리금균등이 관리하기 쉽습니다.
- 거치기간을 두면 이자가 늘어나나요?
- 네. 거치기간에는 원금이 줄지 않아 그 기간 동안 전체 원금에 대한 이자를 내고, 남은 기간에 원금을 더 빠르게 갚아야 하므로 총 이자는 보통 늘어납니다.
- 실제 은행 상환액과 조금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?
- 금융기관은 실제 일수로 이자를 계산(일할 계산)하거나 상환일이 휴일인 경우를 반영하기 때문에 원 단위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. 변동금리 대출은 금리 변경 시 상환액이 달라집니다.